또래 뉴질랜드인 친구와 함께하는
오클랜드 (Auckland)
오클랜드는 전세계에서 전체 인구 대비 요트가 가장 많은 도시로 City of Sails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습니다. 뉴질랜드 인구의 4분의 1 이상인 약 120만 인구가 살고 있는 뉴질랜드 최대의 도시이며 교통, 경제, 문화의 중심지입니다.
캠프가 진행되는 1~2월은 한국과 정 반대의 계절인 여름입니다. 뉴질랜드의 여름은 많이 덥지 않습니다. 아침, 저녁으로는 쌀쌀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얇은 옷 여러 벌 또는 얇은 겉옷을 챙겨주세요.
Waiuku College
학 년 : 9~13th
총 학생수 : 약 1,000여명
오클랜드 남서부에 위치한 명문 학교로, 유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을 정도로 외국인 학생 케어에 특화 되어 있으나, 전체 유학생 비율은 5% 이하로 현지 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는 최적의 학교입니다.
(*상기 학교는 현지 사정에 따라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으며, 만 13세 이하는 Primary School로 등교하게 됩니다.)
Homestay
철저한 검증 절차를 걸쳐 선발된 또 하나의 가족 홈스테이, 뉴질랜드 생활을 하는 동안 가족이 되어 드립니다.
유니베스트 프로그램의 최고 자랑이자 높은 만족도를 자랑하는 홈스테이를 통해 뉴질랜드의 가족 문화를 체험하며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나갈 소양들을 익힐 수 있습니다.
언어의 장벽을 넘어서 사람과 사람이 만납니다
또래 친구들과 함께 정규 수업에 참여하며 뉴질랜드 선진 커리큘럼과 교육 환경도 경험하고, 함께 뛰어 놀며 한국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눈높이 영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.
현지 학생들의 친절과 배려 그리고 존중 속에 단기 유학을 경험하는 것은 물론 명소 투어, 박물관 견학, 쇼핑, 공예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해 현지 레저 문화를 체험 할 수 있습니다.
캠프는 다녀온 이후가 더 중요합니다
영어를 하나의 언어라는 틀에서 벗어나 뉴질랜드 문화를 형성하고 이끌어가는 수단임을 인식합니다.
이후의 세계 속의 아이로 리더십을 갖춰가며 글로벌로 성장하는 발판이 됩니다.
유니베스트 수료생 중 수 많은 명문대 진학 결과가 이를 입증합니다.
철저한 학생 관리 시스템
수십 번에 걸친 현지 답사와 검증, 그리고 사전 설문지로 학생 건강 상태 및 성향 파악부터 캠프 전 꼼꼼한 맞춤 오리엔테이션 진행, 출국 준비까지 꼼꼼하게 이어지는 프로세스는 소홀함을 용납하지 않으며 결국 유니베스트의 역사와 노하우로 남습니다.